수지니
조회 수 : 5114
2013.06.13 (15:36:56)

12월달에  외벽을 가지  않아서 다른 운동을  찾다가  수영장을  다녀야겟단 생각이  들었다

이유야 간단 했다..  배에  살이  더 찌기 전에  관리 차원으로  가야 할듯 싶었다

물론 그 전엔  암장으로  나가서 꾸준하게  운동을 할려고 보니  집에서  암장까지  다니기가 불편스러웠고

무엇보다 한달 입장료가 상당히  비싼편이였기 때문에...

암장보다는  수영장이  집근처에 있고 배우기도  더쉽고...  수영으로 결정한것..

 

수영이라고 해봐야  오래전에 체육고등학교에서  한달간  수영을 자유형 배운것 말고는 

수영장 근처에도 안가봐서  이번엔  배울려면  접형까지  마치고 싶었고,

그렇게 비울려면 적어도  6개월은 걸릴듯 싶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12.1월은  일이 바빠서  등록을 못하고 1월 말쯤에  등록을  했었다..

 

2월달은  거의  놀다시피 했다... 명절이  끼어 있고  날수가  가장 짧은달이기  때문...

회원이라고 해봐야 나를 포함해 7명...

3월달에  개학을  하기 때문에  모두  빠져 나가고  겨우 4명...

그것도  수업에 들어온  수는  3명이다

회원수가 적으니  배우는 속도는 다른반에  비해  매우 빠른편이었고

2월이 끝나갈  무렵  자유형과  배형을  마치고 3월달에 평형에 들어갔다

이 상태로 가면  6개월이 아니라  4개월이면  접형까지   할것 같았는데...

중간에 변수가 작용했다...

3월이  끝나갈 무렵  3명이던 회원이  한명이  다른 수영장으로 옮긴다고 한다...

 

2명이  남은 우리반은  결국 해체된것...

4월이면 접형  들어갈 시기인데...  왜....  하필 접형에서  멈추냔 말이지...ㅜㅜ

그래서 접형  배우는 반으로 옮겨가야 하는데

낮엔 근무 하고 아침엔 출근 때문에  새벽부터  운동은 그렇고  천상 퇴근후에  배워야 하는데

접형 들어가는 반이 없어서 결국 한달은  놀고 다시 5월부터  평형 배우는 반으로  내려갔다

 

한마디로 안배워도 될것을  난 두달을 공친것이다

4월 한달은  혼자서 자유수영을 하면서  다른분들이  하는 접형을 보고  따라  할려니 실력도 안늘고

접형은  다른 수영보다  힘이 더 들고  몸전체를  웨이브를 그리면서  리듬을 타야한다  발은  한발씩 교대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두 발을 붙여서  동시에  물짱구를 치듯  다리를  물 밖으로  내면 물을 눌러주듯 때려줘야 한다...

이런 모든것을  머리에 감지 하고 그걸 인식을 하면서 수영을 하기 때문에  강사 없이  혼자 하는것은 절대 무리라고 생각이 들었다

4월한달 내내   접형을 하기 위해 이사람 저사람  접형만 바라보면서 몸을 웨이브를 만들면서  상체를  일으키는 자세에서  막히고..

팔을  내젓는것이  안된것...  그러니 한달 내내  웨이브만 주구장창  하다가 한달 끝...ㅋㅋ

 

5월은 그냥  평형만  하고  자유시간에  접형만 주구장창 하니깐  평형 자세까지 흐트러지니깐

강사  왈  '접형  연습 그만 하고  평형도  좀 하세요'  라는 말까지 들을 만큼 접형에  온 힘과  열정을 기울었지만

접형을  나 홀로  하기엔  역부족...

이번달 부터 접형  들어가고  이달 말 쯤 되면  두손까지 다 할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마음 먹은대로 잘되지가 않아서

신경도 쓰이고  주변에서  접형 하는모습을 보면 얼른  날아 오르고 싶은 마음만 간절하다

그러느라  날마다 수영장에서  접형만  하고  연습시간도  남들보다  두배  더 하는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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