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브라우닝은89년부터 93년까지 캐나다 출신 피겨 레전트다 세계선수권을 4회나 우승 전력이 있는데 유독 올림픽하고 인연이 없었던지메달이 없는게 한이다그런 그가 이번 앗쇼에 왔다 올해 나이 45세 얼마나 관리를 했으면 피겨게에선 할아버지인데 아직도 트리플 점프를 하시다니..피겨의 모든것이라고 슬로건까지 거는 시방새가 커트브라우닝이 누군지도 몰라서 1부 공연을 댕강 짤라 드셨다이러니 시방새라고 듣고 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