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시내 무상 급식에 대한 주민투표가 있었다
33.3%가 넘어야 투표함을 열수가 있는데 결과는 25.7%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 생명까지 걸면서 눈물로 호소 한다고 신문이랑 뉴스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도 유난히
떠들더만 결국 사퇴 직면에 서게되었는데
그걸 꼬집기라도 하는듯 네티즌이 지은 시라고 그 패러디 배꼽을 잡는다..ㅎㅎ
김소월님이 월매나 노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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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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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4:13:49 | 어제 서울시내 무상 급식에 대한 주민투표가 있었다 33.3%가 넘어야 투표함을 열수가 있는대 결과는 25.7%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 생명까지 걸면서 눈물로 호소 한다고 신문이랑 뉴스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도 유난히 떠들더만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