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첨엔 갖구 다녔던 배낭은 코오롱것인데 2년정도 쓰고 나니까 고무줄이 늘어나 쓰기가 싫어서
바로 바꾼것이 써미트를 샀는데 27리터와 45리터 두개 쓰다가 5년차 되면서 그 유명하다던 그레고리 프티드루 80리터 비박장비를 갖구 다닐려고 샀는데
등판을 적은 스몰로 샀는데도 내 등판에 커서 실제로 매 봐도 어깨가 아프기 시작 했다
사놓고 일년에 한두번 쓰고 써미트것 45리터 짜리 배낭 역시 어깨가 아파서 사용하는데
불편해서 남대문에 있는 유명레져에서 아크테릭스 보라 50리터를 산것이 지금까지 잘 사용중이다
가장 내 등판에 잘 맞고 크기도 적당하고 그런데 넘 오래사용해서 그런지 배낭 멜빵에 보플이 다 일어났다..
한번 AS를 맡겼는데 그게 6만원이다..
넘 비싸다 생각이 들었지만 초장기 모델에 배낭이 넘 좋아 비싸게 주고 AS를 맡겼지만 일년도 안되서 다시 찢어져 보플이 다 나오고 말았다
이제 버릴때도 됬는데 써 본데까지 써볼려고 아직까지 꾸역 꾸역 사용중이다
이와 비슷한 배낭이 오스프리 배낭 탈론이다
오스프리는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막 써도 될 정도인데 당일 배낭을 오스프리것만 사용중인데
한달전에 인수 가면서 지퍼가 터져버려서 결국 AS를 맡겨야 한다는것이다
미자 언니가 아크것 미우라를 사라고 하는데 단종 된것인지 국내에세 판매도 안하지만 등반토 전부 톨 사이즈 즉 라지...ㅜㅜ
가격도 넘 비싸고 결국 결정을 한게 오스프리 쭉 쓸려고 오늘 AS를 맡기고 한달 정도만 다른 사람한테 빌려 쓰기로 했다...
잘 한 선택인지 모르지만 일단 새로 사는것보다 있는것 활용을 하고 추후에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
오스프리 AS 센타
전화 02-903-8912 주소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568-98 지하 1층 AS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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