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사문제나  뉴스거리를 읽다보면 확실히 나도 편향적으로 가기 마련이다

지난주에 나꼼수를 듣다가 검찰이 주진주기자를 강제소환을 할려다가 못했다

그이유는 검찰 내부에  박은정 검사가 사실확인을 했기 때문이라고

나꼼수는 말하고 있고

그 이튿날 모든 인터넷 언론들이 나서서 보도를 했기 때문이고

며칠지나서 나경원서울시장 후보가 청탁기소가 아니다고 주장을 했지만

전화 한것에 대해서 명확한 대답은 내놓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다시 나꼼수 팟케스트 방송을 다운 로드를 할려면 애플 아이튠즈가 있고

자체 서버가 있어서 그걸로 다운 받으면 되는데

서버업체인  클루넷  업체 대표를 구속 했단다

자 이렇게만 놓고 본다면 국민들을 잘 다스려 다음 정권때도 집권을 하면 될것을

정책을 참 거지같이 해놓구선 그걸  떠든다고

정봉주 전의원을 가두더니 주진우기자는 실패 그리고 주변부터 압박을 하는 검찰이나

경찰 그리고 맨 위에서 조종을 하는 정부...

이게 올바른 민주주의 국가에서 하는일인지...

참 거지같은 대한민국 현실이 너무 싫다

더구나 더 웃긴게 가카빅엿을 외친 서기호 판사 재임용 탈락

양심선언을 한 박은정 검사는 사표쓰고

시고청탁을 한 판사. 재임용을 탈락을 한 밥관들은 아무 거리킴도 없이

내부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다

왜 대한민국은 이런 사회인가 이게 진정 민주공화국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나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느낌이다...

조그만 업체에서 그동안 힘겹게 살림살이응 도맡아서 하는 나지만

회사가 자금 확보가 안되서 은행이나 금융권에서 돈 빌리기가 너무 어렵다

회사 직원들 상당수가 다들 신불자에 카드 돌려막기 하는분들

가정을 있다 한들 차상위계층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우리들이 사는 서민들의 삶일것이다...

정말 우리에게 희망이란 물건너 간것인지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새누리당이고 통합민주당이고 후보 선정만 놓고 봐도

기대할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