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니
조회 수 : 4011
2012.03.17 (00:56:24)

예전에 사무실 직원이 일본에 대한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나와 상반된 주장을 가진다

일본문화나 기독교에 대한 한국종교의 문제점을 잘 알기 때문에그녀의 주장에 대해서 그리 반박은 하지 않는다

 

2010년 벤쿠버 올림픽때 아사다 마오 악셀 점프에 대해서 실랄하게 비판적이 있다....

넘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잘한 것이 아니라 점프를 들어 가기전에 미리 몸을 감고 들어 가는

그리고 마지막 착지 할때까지도 로테이션이 심하게 때문에 회전수 부족이 심한데도

저지들을 감독을 하는레프리나 어시스트부터가 일단 일본의 영향권 아래 있기 때문에 눈을 감을때가 많다

언론도 그런 문제점을보도를 하지 않는다..

 

무조건 일본 보도 내용을 그대로 배껴서 올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보통 티비에서 말한 주장이나 보도 내용에 대해서 익히 들어서 그런지

나의 말에 동조하는느낌이 없었다

 

우리나라 대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서 삼성 기업을 욕을 하면

아들이 있음 삼성에서 근무 한다면 못가게 할거냐..?

라고 물은적이 있었다

간다면 반대할 이유가 있냐구 했더니

그렇게 싫다더니 자식은 왜 넣는냐고 한다

삼성이 싫은 것은 기업을 움직이는 총수일가가 문제지 삼성이 문제라는 말은 아닌데...

잘못 이해를 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삼성이 곧 이건희회장기업은 아니다

그회사는 엄연히 수많은 주식 배당자들이 있어서 기업이 만들어진 것인데..

언론이 얼마나 크나큰 잘못을 하고 있는지 세삼 느껴지는 때였다...

 

그와 비슷한 사례로

일본은 국가공영방송이 NHK 다..

그 방송은 방송 예산을 국회에서 예산결산권을 갖구 있기 때문에

집권당을 비판 하거나 수상을 비판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야말로 방송이 비판하는 그런 기능이 완전 제로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후쿠시마  원전이 사고나서 핵방사능이 노출이 되는데도

숨기기에만 급급한 방송이다...

 

으디 NHK만 그러던가 후지티비나 다른 타 방송 역시 보수 우익을 선호 하기 때문에

신문 방송이 거의 비판수준은 없는것이다

 

그런 일본을우리 언론들이 들어가 일본인들의 질서에 관해서 높이 평가하며

본받아야 한다고 보도를 했다..

그런데 유툽 가보면  그런것이 허구라는것은 금방 알수가 있다

일부러 방송을 안한다고 한다..

 

그런데도 일본은 수준 높은 나라라고 알고 있고 친절한 국가라고 하는분들은

그들의 속을 잘못 들여다 보는게 아닐까...

 

일본의 만행을 우리가 역사관만 지대로 섰다라면 그들이 얼마나 못되먹은 민족인지는 잘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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