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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00:54:50)

이번주말 드뎌  소치 올림픽이 열리는  해  첫번째 그랑프리가 시작되었다

미국의  스케이트 아메리카 06년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미국에  와서 말아먹은 전력이 있어서  좀처럼

미국대회는  참가를 하지 않던 그녀가 왠일인가  싶었다..

 

오늘 그녀가  쇼트에서  1위를  했다

점수는 73.18 (tes 38.85  pcs 34.33) 3A은  투풋이요 3Lo+2Lo 컴비에서는 두번째 2Lo은 회전수 부족인데도

빌어먹을   테크가 누군가 보니깐  일본계 캐나다인  아미노 신이다...

 

두번째는 애쉴리 와그너다..

올림픽에서  분명  포디움에 들고 싶은 야망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는듯 싶다..

그녀가 허언을 아닌  인텁에서 꾸준 하게 3-3을 연습중 이라고 하더니   드뎌 제팬오픈에서 3F-3T를  선보였다.

물론 정상적으로  랜딩은 했지만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회전수 부족인데  가산점을 0.93이나  받았다

물론 테크가  회전수 부족 판정도  안잡았다...

 

저지들도  미친것이고  테크니컬도 미친것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오늘 새벽에 있을 프리에서 결과가  중요하다

쇼트는  수행할  점프는 컴비를 포함해 3개인 반면  프리에서는 점프만 그 두배나 된다

프리에서 누가 밥상을 안 차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만

이미 이번  판정을 보믄  미국연맹과  일본 연맹과 ISU가 딜  하지 않았다고  믿을 사람 누가 있을까...

 

시카고 트리뷴지 허쉬 기자는  러시아  어린 선수들에  대해 러샤 연맹을 꾸짖기  전에 니네 나라 연맹이 하는짓도  좀  꾸 짖어 줄래...

아무리  연아를  칭찬하고  좋아 한다고  승냐이들 사이에서  은근 허쉬 기자 기고문을 들고 오지만  가제는 게편이란게 맞는듯

 

오늘 애쉴리  와그너 3-3  점프에 대해서 일언반구 한마디 없다

물론 프리 끝나고 나면  무슨 말을 하게 될지  이미 난 머리에 그려져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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