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 8117
2011.07.22 (20:06:58)

오랜시간을 돌아서 온 느낌이랄까..

많은 경험들을 거쳐서 돌아돌아 온 느낌...

 

어느날은 이런 홈페이지로 꾸며야지..

처음 프로그램을 배울때만 해도 나의 일기처럼 했야지

했다가 아니지...

누가 올까봐 두려움에 망설여지고

 

두번째 게시판 달고 할려면 더 공부 좀 하고...

그러다가

누군가의 글을 보고나면 나도 저런 글을 쓰고 싶다...

아름다운 곡을 듣다가  아 좋다...  이곡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

 

 

또 누군가가를 나를 알아 보고

어런저런 글을 퍼트려 가슴에 못질을 할지도 모르고..

두려움과 선망이 두갈래로 갈리어 좀만 더 더더..

한게 근 10년을 넘어서 왔다...

 

요즘은 대세가 트위터고 페이스북을 하고 그렇지만

난 아무래도 나이탓인지

이런 홈피가 더 좋다...

 

앞으로 좀더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시기가 올테지만 말이다...

 

2011.07.22 (20:30:55)
수지니

댓글은 일단 연습용... 문제가 없는지 확인중..

(*.9.5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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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
2011.08.02 10:05:29 이 곳은 나의 작은집이다... 정재형이 말하는 그런 작은집과 비슷한 곳이라고나 할까..ㅎㅎ 일단 대충 만들어 보고 맘에 들면 점점 업그레이드도  할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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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
2011.07.27 07:07:04   잘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