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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0:06:13)


해를 거듭할수록 지리산을 종주 하는 것이 좋기도 하고 뿌듯도 하지만
점점 힘들어 지는것은 어쩔수 없나보다..
작년엔 엄청난 추위와 고생을 했다면 올해의 고생은
피곤과 싸워 가며 산행 하느라 열라 고생한 느낌..ㅋㅋㅋ

그래도 다 마칠수 있어 다행이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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