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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사선대

수지니

조회 수 : 6318

2012.08.15 (17:08:00)

경희랑 돌아 보면서 나이 먹어서 이런 공기 좋은 곳에 땅사서 사는게 좋겠다고 말을 했다..ㅋㅋ

그게 실현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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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임실 사선대
		수지니	6318	2012-08-15
	경희랑 돌아 보면서 나이 먹어서 이런 공기 좋은 곳에 땅사서 사는게 좋겠다고 말을 했다..ㅋㅋ 그게 실현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ㅋ
53	마음은 항상 두갈래 선택의 몫은 나
		수지니	6300	2012-08-06
	8월이 시작이 되었다 마감하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등반 생각에 으디로 갈까 생각중인데 태웅씨네 산악회도 설악산 간다고 하고 동준형도 설악산을 간다고 한다.. 몇년동안 설악산을 가봤지만 8월 뜨거운 여름철에 등반을 한다는 것은...
52	7월 넷째주 주말
		수지니	5731	2012-07-23
	7월은 여러가지로 마음이 싱숭 했던 달이다... 부산으로 서울로 애경사로 다니고 주말이면 등반 때문에 직장 일도 바쁘기도 하고 가장 마음이 긴장을 했던 이유중 하나가 안회장님이 61번째 생신 때문이기도 하다 암벽을 하면서 인연이 ...
51	daum cafe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수지니	9380	2012-07-20
	게시판에 들어가서 글쓰기를 하면 위에 그림처럼 뜹니다.... 그림 상단에 동영상을 클릭을 하면 동영상 첨부하라는 착은 창이 하나 뜹니다... '직접 올리기'에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파일찾기'를 클릭을 하시면 창이 하나 더...
50	아이스쇼
		수지니	6210	2012-07-17
	여수 엑스포 기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서울에서 친구가 온다고 나랑 같이 가자고 하는걸 시간이 없어서 못간다고 했다가 며칠전에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러시아 출신 피겨선수들이 아이스발레쇼를 한다는 겁니다. 피겨스케이팅을 오래전...
49	변화
		수지니	5840	2012-07-15
	눈에 띨정도로 산에 대한 집착이 많이 느슨해진것 같다 쉬는 날이면 항상에서 산에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저냥 다른데에 신경을 쓰는 일들이 많아졌다.. 오늘처럼 비가 와도 항상 산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기 일수였다.. 비가 오면 대부...
48	기준 금리 인하
		수지니	6417	2012-07-14
	한국은행 총재가 며칠전 전격적으로 기준 금리 인하 조치를 내렸습니다... (0.25%인하) 기준 금리라 하면 정부와 시중은행 또는 시중은행끼리의 거래시에 발생되는 금리를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인하가 되면 당연히 서민들의 은행에서 대출...
47	등반 중 일어난 일상적인 일..ㅋ
		수지니	6001	2012-07-10
	도윤씨가 대인이랑 리딩을 하는데 토욜에 거룡길 일욜에 취나드 a 간다고 해서 따라 갔다 은제나 그렇지만 이번에도 사람들이 바글 바글(일요일) 전날 등반이 힘들었고(빌라길 등반) 늦은 밤까지 놀아버려서 아침은 엄청 뻐근 했는데 그래도...
46	부산에서 생긴일
		수지니	7618	2012-07-05
	어제는 갑자기 부산에 지인 어머님이 돌아 가셨다는 전화를 받고서 업무처리도 할겸 서둘러 퇴근을 하고 5:30분 버스를 타고 사상터미날에서 내렸습니다. 용호동에 있는 성모병원 장례식장 이라고 해서 간단하게 택시를 타면 되지만 예전에...
45	마감일
		수지니	6759	2012-06-27
	매월 25일쯤이면 마감때문에 정신이 살짝 들락 달락 거린다 그런데... 파업 때문에 일이 없어졌다..'봉급쟁이 신세니 일이 없음 당근 반가워야 하겠지만 가뜩이나 현금 확보가 어려운 마당에 파업 이라니...ㅠㅠ 어휴 담달 결재때문에 이...
44	천은사길 문화재관람료징수관련 소송판결(퍼온글)
		수지니	6832	2012-06-12
	천은사길을 가다보면 꼭 떼강도한테 당하는 기분이었는데 소송결과가 나와 정리했습니다. 참고 하시길... [동아일보] 2012-06-02 08:30 산에 가려는 사람들에게 사찰 땅이 포함된 도로를 통과한다며 강제로 문화재관람료(입장료)를 받았다...
43	웃지못할 사건...
		수지니	10982	2012-06-12
	어제 오전에 가입한 카페에 들어 갈려니 저런 문구가 뜬다.. 강퇴처리한 이유는 없다...ㅋㅋㅋ 그래서 드는 느낌... 이유야 어떻든 이렇까지 해서 얻어지는게 결국은 욕이다...
42	설악산 울산바위 비너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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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문리대길 2-은벽길 3-88볼트길 4-비너스길 5-붉은벽길 6-계단슬랩길 2년전에 선등할 실력이 없는 엘비팀에 모처럼 조대장님이 오셨다 대전팀에서 저길을 선등을 부탁 하기위해서였는데...ㅋㅋㅋ 사실 그때만 해도 두번째 도전이라 후등이라서 ...
41	연휴
		수지니	6220	2012-05-29
	1년에 3일동안 연휴가 명절 빼고 나면 그리 많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등반을 즐겨하는 나에게는 연휴가 되면 한달전부터 계획을 짜곤 하는데 항상 5월이 연휴가 끼면 이런계통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닥 반갑지가 않다 올해도 작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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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니	6575	2012-05-21
	23일 열릴 UN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독일과 이란간 협상에서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으면 이달말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이 전면 중단 됩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유조선에 원유를 싣는 선적 기간이 10일,왕복에 30일등, 원유 수송에 40일정...
39	19대 총선 결과를 보고
		수지니	6318	2012-04-12
	어젯밤 늦은밤까지 투표결과를 보고 새누리당 1당이 되는걸 보니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민주당 텃밭이라 민주당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보가 한미fta 국회에서 통과될때 한나라당과 야합 했다는 의혹...
38	비오는 날에 읽는 글
		수지니	6425	2012-03-22
	『비오는 밤엔 나 이렇습니다. ---비오는 날엔 ---조금 늦은 퇴근길이라도 ---일부러 걸으며 혼자 노래를 흥얼입니다. ---누가 들을까 ---가볍게 한번 흠흠 불러 본 후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하고 나면 ---훗~~~ 조금씩 커집니다... ---입을...
37	나는 꼼수다..공연후기
		수지니	7026	2012-03-18
	제가 사는곳은 야권성향이 강한 곳입니다. 시위현장도 곧잘 찾아가서 동참 해도 경찰이 무력 진압을 하거나 곤봉을 휘두르는 일은 1980년 5.18때.. 5공6공때였고 그뒤론 보지 못했습니다. mb정부가 들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현장때...
36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ㅋ
		수지니	6583	2012-03-17
	등반을 마치고 버스를 타면 피곤해서 차안에서 잠을 자곤 한다... 그런데 지난 산행은 산행이라긴 보다는 시산제로 간 산행이라 긴시간 동안 산행을 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피곤 하지도 않아 세시간을 달려야 하는 넉넉한 시간을 ...
35	한미 FTA 발효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드는 생각
		수지니	6931	2012-03-14
	얼마전에 저랑 비슷하게 등반을 하는 후배가 전화를 했습니다... 옷을 좀 구비해야 하는데 저더러 봐주라는 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단 등산복 명품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여러분은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이탈리아 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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