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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4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	설악산 독주골
		수지니	5180	2011-10-17
	일상에서 늘 좋은 일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머리 아픈일이 연속이다 9월에 정호랑 약속을 했다 10월달 둘째나 셋째주에 등반을 하자고 했다.. 수욜에 워킹 등반 할거냐구 물으니 생각중이란다 태웅씨가 토욜에 같이 등반 하자고...
13	어제 퇴근시간에
		수지니	5001	2011-10-13
	회사가 교통편이 좋지 않아 걷는운동을 많이 하는편이다 선미씨가 같이 퇴근 하자고 해서 선미 회사 근처로 갔다 주차장이 넓은곳이 아니어서 아침 출근시간때면 주변 도로가 주차장인데 선미 차는 그 도로를 지나 한참을 걸어야 한다 ...
12	추억
		수지니	4930	2011-09-28
	추석 명절에 상희가 와서 전활 했다 오랫만이라 우린 한때 붙어 다녔던 때를 그리며 그당시 이야기들을 했고 이튿날 제주도로 가면서 올 겨울에 한라산을 꼭 같이 오르자고 약속같이 했다.. 한참 얘길 나누던 그녀는 갑자기 요즘도 영활...
11	연휴..
		수지니	5134	2011-09-13
	오늘로 연휴가 다 끝나간다 금욜부터 목이 아프더니 열도 나고 다행히 심하게 아프지 않아 약 먹구 낫긴 헸지만 산에 갈려는 계획은 말짱 도로묵..ㅋㅋ 올해 추석연휴는 드라마로 시작해서 드라마로 끝난듯 싶다...ㅎㅎ 어둠의 경로...
10	한나라당 홍준표 당대표의 사실상 패러디
		webmaster	6338	2011-08-26
	안상수 전 대표도 보온병을 보고 포탄이라고 하더니만 홍준표 대표도 만만치 많네요 25.7%가 사실상 승리면 나두 9시부터 출근 2:57 근무 했으니 퇴근 해도 되겠군...
9	애플의 운명
		수지니	5303	2011-08-25
	미국기업 애플사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의 사임을 공식화 했습니다... 96년 영화 미션임파서블 개봉 하던날 우연히 본 인터넷판 기사에 이런 글이 올라온 것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당시 컴터회사 하면 IBM 이 유명 했고 애...
8	오늘 아침 기사중에
		수지니	5335	2011-08-25
	어제 서울시내 무상 급식에 대한 주민투표가 있었다 33.3%가 넘어야 투표함을 열수가 있는데 결과는 25.7%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 생명까지 걸면서 눈물로 호소 한다고 신문이랑 뉴스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도 유난히 떠들더만 결국...
7	커트 브라우닝
		수지니	5718	2011-08-18
	커트 브라우닝은 89년부터 93년까지 캐나다 출신 피겨 레전트다 세계선수권을 4회나 우승 전력이 있는데 유독 올림픽하고 인연이 없었던지 메달이 없는게 한이다 그런 그가 이번 앗쇼에 왔다 올해 나이 45세 얼마나 관리를 했으면 피겨...
6	플래시 파일
		수지니	5379	2011-08-17
	위에 사진은 익스트림라이더등산학교 조우령 강사님이 해외원정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 장소: 중국 사천성 포탈라봉 히말라야 산군에 속한 메루피크 등등) 위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조우령 선생님에게 있고 저도 허락 받아서...
5	캐릭터
		수지니	5006	2011-08-17
	넘투형의 와이프인 국희 언니가 만든 캐릭터이다 여러프로그램을 다뤄 왔지만 일러스트는 잘 다루지 못한다 국희언니의 캐릭터 실력이 참 대단하다 이알에서 만든 캐릭터인데 맘에 들어서 가져온것이다...
4	작업 끄읕
		webmaster	5273	2011-08-07
	엘비홈피 리뉴얼 진로님 부탁한 홈피랑 다 끝났다... 대충 어리버리 하지만 이렇게 일단 마침표를 찍고 마무리를 더 할려면 몇번의 수정도 거치겠지만그동안 홈피 만들려고 없는 디자인 찾아 삼만리라고 했던가.. 웹서핑 하느라...
3	오늘의 일기
		webmaster	5158	2011-07-29
	계속 비만 내린다 막걸리에 파전 생각이 나는날...ㅋㅋ 상상은 그렇게 하지만 현실은..ㅜㅜ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아님 직업병인가 허리가 넘 아프다 속도 안 편하고 우울한 나날들이다...
2	실험중..ㅋ
		수지니	7604	2011-07-22
	오래전에 경선씨가 찍어준 사진이다...
1	드뎌 완성..ㅋㅋ [1]
		수지니	6945	2011-07-22
	오랜시간을 돌아서 온 느낌이랄까.. 많은 경험들을 거쳐서 돌아돌아 온 느낌... 어느날은 이런 홈페이지로 꾸며야지.. 처음 프로그램을 배울때만 해도 나의 일기처럼 했야지 했다가 아니지... 누가 올까봐 두려움에 망설여지고 두번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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