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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4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	그냥 이런 저런 생각들
		수지니	5990	2012-03-03
	요즘 시사문제나 뉴스거리를 읽다보면 확실히 나도 편향적으로 가기 마련이다 지난주에 나꼼수를 듣다가 검찰이 주진주기자를 강제소환을 할려다가 못했다 그이유는 검찰 내부에 박은정 검사가 사실확인을 했기 때문이라고 나꼼수는 말하고 있...
33	이번주. 산행
		수지니	5599	2012-02-17
	설악산. 공룡능선을 넘으려고. 했더니. 올겨울은 얼마나 눈이 내렸던지 허가불가 지역이라고 합니다. 공단서 허가 불가지역이라 해도 가고 싶음 가는데요 임순만 회장님께서 1월에 다녀오셨길레 물어 보니 그분이 가지 못할거라 합니다 다른...
32	ipad2
		수지니	5873	2012-02-15
	지름신이 납신것이 아니고서야 살 일도 없을법한데 결국 사게되었다... '나는 꼼수다'는 물론 최진기의 인문학특강.요즘 itunes를 통해서 이것 저것 듣다 보니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슈들을 공부 하는중.. 김종배씨가 진행하는 이털남은 ...
31	오늘 밸런타인데이? 우리 민족 '2월14일'에는 피땀이 서려 있다
		수지니	5832	2012-02-14
	[윤혜영 인턴기자] 매년 2월14일은 연인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초콜릿을 주는 '밸런타인 데이'다. 이를 위해 가게 앞에는 온갖 종류의 초콜릿이 전시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초콜릿을 구입한다. 하지만 ...
30	가입인사 [1]
		비봉	6515	2012-02-08
	수진씨 잘지내지 가끔 놀러올께 서울오면 전화도 하고 문종일 임다
29	지리산에 다녀와서
		수지니	5333	2012-02-08
	다른때에 비해 올해 지리산 종주는 좀 기분 좋은 산행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제 컨디션도 문제지만 올해 지리산을 찾는 분들을 보니 겨울산행은 아무래도 좀 전문가들만 찾게 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행동들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
28	신묘년 마지막달에...
		수지니	5754	2012-01-05
	신묘년이 저물쯔음에 등산학교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1대 교장선생님 이상조교장샌님이 우리기수까지만 하시고 이임을 하시고 2대 교장 선생님 문광수 샌님이 4년 임기를 끝으로 역시 이임을 하셨고 3대 교장 샌님 변기태 교장 샌님이...
27	유럽의 흔한 소방관류
		수지니	6036	2011-1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마봉춘 뉴스를 보다가 발견한 보도
		수지니	6075	2011-12-17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83238_5780.html 60년 만의 참회와 고백‥'사실 왜곡에 분개' 공개
25	ER 송년모임 배너
		sujin	7559	2011-12-15
	여기저기 송년모임이 있었는데 올해로 3번째 맞는 21기 송년모임 배너를 보니 드뎌 신묘년이 다 간 느낌이 ...
24	요즘 한날당 의원들을 보면 개그맨이 따로 없네요...ㅋㅋ
		sujin	5575	2011-12-10
	얼마전엔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해 졸지에 최효종 이름을 널리 알리게 하시더니 이번에 그비서가 서울대 조국 교수를 고소 했군요 그 이유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때문에... '내년 4월 잊지 말아야 할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박원순을...
23	youtube에서 발견한 지만원씨 발언
		수지니	6204	2011-12-07
	배우 문근영이 하는기부를 가지고 좌빨 발언 하던때부터 좀 모자란 분이 아닌가 싶은데 유툽 동영상을 보고 놀래서 기절한 줄 알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180ne-feIY&feature=related
22	오늘 아침 기사
		수지니	6170	2011-12-03
	10월26일 서울시장 재보선이 있던날 서울에 사는후배에게 직장이 6시 퇴근이라 어서 가서 투표하라고 문자 주고 받고 했는데 저녁에 네이트 하다가 선거 했냐구 물으니 애가 이상한 말을 하는겁니다... 투표소에 가니 예전에 하던 장소가...
21	답답했던 하루
		수지니	5875	2011-11-25
	한미FTA 통과에 따른 반대여론이 확산 되면서 어제부터 서울시광장에서 집회가 있었나 봅니다.. 집이 그쪽이었다면 시원하게 물대포라도 맞고 왔다면 아마도 이리도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지도 않았을 텐데요... 그런데 오늘 아침자 기사들...
20	한미 FTA 본회의 통과
		수지니	5748	2011-11-22
	오늘 하루종일 회사 업무가 바빠서 인터넷을 아침에 잠깐 보고 우체국 은행 일들이 있어서 일찍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오후에 지인을 만나서 밥 먹으러 식당에 갔더니 마봉춘 방송에서 한미 자우무역협정이 국회본회의를 통과되...
19	촐라체 비극
		수지니	6578	2011-11-14
	위쪽 좌로부터 김점숙샌님 . 고 최승철 고 김형일 고 김형진(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 프로필 사진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토요일 아침 9시까지 도봉산 천만불 식당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그리로 가서 일행을 기다리는데 정호형님이...
18	대상포진...
		수지니	6146	2011-11-09
	09년에 엄마가 이 병에 걸려서 엄청 고생한 일이 있다 우리가 살던곳 약국 할아버지가 90세 가 되지는 않았는데 87였던가.. 암튼 그 병에 걸려서 결국 돌아 가신일을 기억을 하기 때문에 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다... 첨에는 붉은...
17	해상도
		수지니	6096	2011-11-05
	내가 사용하는 모니터 해상도 1920 x1200 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때는 이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다 보니 종종 얘기치 않은 일들이 발생을 합니다. 삼실 컴터는 해상도가 (1600X900) 이보다 더 적기 때문에 배경에 저 나무가 ...
16	100분 토론
		수지니	8839	2011-11-04
	내일 출근 할려면 지금 이시간이면 자야할 시간인데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100분토론을 그만 둔 뒤로는 100분토론 시청도 예전처럼 잠 안자고 보는경우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히나 내가 좋아 하는 패널들이라도 나올 경우엔 미리 잠을...
15	시조 한수
		수지니	6728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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