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기로 결심했던 때, 배낭을 챙기면 기대감으로 설레였던 적이 은제던가....
산에게 고개 숙인법을 배웠고등산을 취미로 결심했던 때, 산!! 너에게 이분의일을 하게 된다...ㅋㅋ등산을 생활로 결심했던 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하던가'결국 또 가는군아'
결국 그것은내세우기 위한 오만함, 까짓 것 이라는 자만심.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수단이 될 뿐이고....
11월둘째주 등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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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by 수지니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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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by 수지니
오르고 오르다보면 못오를리 없는것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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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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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by 수지니
설악산 (경원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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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by sujin
화백 박수근에 대하여 / 박완서-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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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by 수지니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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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by 수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