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131809
윈도우7에 대해서 아직도 마스터 할게 많은데
ms사에서 윈도우8 출시 했단 기사를 보았다
남들 보다 쬐금 컴터를 더 다루는 입장에서 본다면 시기적으로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일단 실험판을 먼저 사용을 하는데
윈7부터는 그닥 하지도 않았다
이유는 간단 하다 xp가 맘에 드니깐
일단 몰래 퍼가는것 공짜로 빼가는것이 쉬었으니깐...ㅋ
그러다 보니 나와 반대된 입장에서 본다면 보안 때문에 마이크로 소프사에서는 더 획기적인 윈도우7을 원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첨에 실험판이 아닌 실제 업무용을 구해서 사용해 본 결과 과장님이 왜그렇게 윈도우7을 외쳤는지 금방 이해할 정도로
나도 넘 맘에 들었다
특히나 바이러스 땜시 한달에 한번 꼴로 윈도우 밀고 새로 깔기 좋아 하는 리눅스 사용자들 까지 너무 설치가 쉽다고 좋아 할 정도였으니...ㅋㅋㅋ
그런 편리함 때문에 점점 공부가 게을러지고 아직도 템프라리 파일을 찾는게 익숙하지 않아
이컴 저컴 옮겨 가면서 어둠의 경로만 찾아 다니는 내꼴이 너무 웃으웠다..
그런데 윈도우8이라니...
아이패드 사용자 좋은 점도 있지만 일단 난 윈도우7 부터 마스터 하고 그 담은 8로 옮겨갈지는 일단 유저들 말부터 듣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