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니
조회 수 : 6666
2012.07.17 (1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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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기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서울에서 친구가 온다고
나랑 같이 가자고 하는걸 시간이 없어서 못간다고 했다가
며칠전에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러시아 출신 피겨선수들이 아이스발레쇼를 한다는 겁니다.

 

피겨스케이팅을 오래전부터 좋아해
가고 싶단 생각을 하는데 망설여 지는이유가 있었습니다.

 

아이스 발레를 기획한 공연 주체가 img 회사라는것
이 회사는  일본 자금으로  만들어진  회사로 북미지역.  일본. 우리나라.에서 활동...
아이스쇼를 자주 기획을 해서 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번 열었습니다...


흥행은 참패..
김연아 선수도 여기 회사 소속이었다가 중간에 나와버렸어요.. 이유는 언론에서 다 떠들고 그랬으니까 아실거구..
그래서 그런지 자꾸 이회사가 자꾸 소속선수들이 김연아 아이스쇼에 못가도록 하기도 하고
언론플레이도 하고
야비한 짓을 다 합니다...

역시 일본 자금을 끌어다 쓴 회사라 그런지 하는짓도 참 일본스럽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망설였던 이유는 바로 알렉세이  야구딘 때문입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때 우리나라  김동성 하고  안톤 오노 사건 알죠..?
으디 쇼트트렉만 그랬나요?


피겨는 한술 더 떳습니다...

미셸 콴(미국)을 금메달 밀어줄라고 했다가 콴 선수가 점프 하다가 미끌어졌습니다.
콴과 라이벌이던 러시아 출신 이리나 슬루츠카야가 금메달인데  심판들이 참 거짓같은 짓을 합니다.
그때 미국대표로 출전한  선수중에 사라 휴즈가 있었는데요
겉으로 보기엔 이 선수가 점프에서 실수도 안하고 깔끔하게 한것으로 보이지만
그 당시 올림픽 방송이던 나봉춘(nbc)에서 까지 사라휴즈 점프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카메라까지 보여줬습니다.


점프를 하면서 들어 가는 턴을 보면 미리 몸을 반바퀴를 돌고 들어갑니다.. 완전한 회전수 부족인데
 러시아 선수 한테 금메달을 주기 싫으니깐  이리나 하고 휴즈 선수하고 점수를 동점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규정상  롱 프로그램에서 점수가 높은 사람에게 금메달을 주게 됩니다..

 

쇼트에서 1위가 콴 2위가 이리나 사라휴즈는 6위인가 7위였거든요
그러니 이리나와 동점을 만들려면 롱프로그램에서 당연히 사라휴즈가 점수가 높을수밖에요
그 당시 여싱 페어 아이스댄싱 다 비리로 얼룩진 경기였지만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남자 싱글만큼은  논란을 말끔히 잠재운이가 바로 알렉세이 야구딘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토를 달지 못하도록 경기를 합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생눈으로 본적 없는 그가  진남 체육관에서 공연을 하다니...
너무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기획한 회사도 문제지만 피계를 움직이는 ISU(세계빙상연맹)가 일본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고 있단것에
피겨를 좋아하는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화가 치밀고 짜증날 정도로 일본과 관련된것들을 다싫습니다..

 

울며 겨자 먹는다고 '참을수밖에....' 하고 있는데
어젠가 그젠가 모 언론에서 이번 김연아 아이스쇼에 첫빠따루  야구딘이 온다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것두 본인 혼자 오는게 아니고 자기 와이프도 페어부분 선수였는데 와이프랑 같이 온답니다..음화하하하

 

그래서 꿈은 이루어진다
8월에 연아보러 아니다 야구딘 보러 후다닥...ㅋ

http://sujini.com/xe/3250 (*.148.9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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