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을 돌아서 온 느낌이랄까..
많은 경험들을 거쳐서 돌아돌아 온 느낌...
어느날은 이런 홈페이지로 꾸며야지..
처음 프로그램을 배울때만 해도 나의 일기처럼 했야지
했다가 아니지...
누가 올까봐 두려움에 망설여지고
두번째 게시판 달고 할려면 더 공부 좀 하고...
그러다가
누군가의 글을 보고나면 나도 저런 글을 쓰고 싶다...
아름다운 곡을 듣다가 아 좋다... 이곡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
또 누군가가를 나를 알아 보고
어런저런 글을 퍼트려 가슴에 못질을 할지도 모르고..
두려움과 선망이 두갈래로 갈리어 좀만 더 더더..
한게 근 10년을 넘어서 왔다...
요즘은 대세가 트위터고 페이스북을 하고 그렇지만
난 아무래도 나이탓인지
이런 홈피가 더 좋다...
앞으로 좀더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시기가 올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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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일단 연습용... 문제가 없는지 확인중..